제자훈련, 하나님의 그림자 요셉

2023. 9. 30. 16:03나의 제자훈련 소통하기 Disciple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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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하나님의 그림자 요셉 

내용을 알아보다

.야곱의 아들 11번째 요셉은 믿음의 사람으로 17세의 나이에 형제들에게 버림을 받고 보디발 집에서 종 되어 살아오면서 요셉의 생활에 하나님과 함께하며 모든 일에 형통함을 본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집안의 총무가 되었으며, 그 후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복의 복을 더하시게 하시었다.

연구하고 묵상해 본다

요셉은 형제 중 아버지의 야곱의 총애를 받았고 그로 인해 형제들의 미움은 물론 왕따당하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형들의 잘못을 고해바치는 등 미움의 모닥불에 기름을 붓는 결과를 가져왔다.

하나님과의 신실한 관계를 유지해오던 요셉은 형들의 모험에 팔리는 하는 순간에도 둘째, 루벤과 유다를 통해 죽음에서 벗어나 미디안 상인들인 이스마엘 장사꾼에게 은이십에 팔려 이집트 바로의 친위 대장 집인 보디발의 집까지 인도하여 집안일을 모두 맡기는 총무 즉 오늘날 집사에 상당을 하는 여정의 삶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는 언제나 긍정적인 기도의 사람 성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육신의 상전과 아랫사람에게도 섬김을 다하는 것을 볼 때 삶 자체가 전도였음을 알 수가 있다.

내 느낀 점을 말한다.

나도 요셉처럼 가정과 사회에서 역경이 닥쳐온다면 요셉처럼 의연에게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자문해 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성실과 열심히 의로운 길을 걷고는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세상에서 바라보는 눈은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가 있다.

그런데도 요셉은 오로지 하나님 중심으로 행함을 실천하므로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종의 신분을 뛰어넘는 총무로서의 자신의 일을 가질 수 있음을 볼 때 하나님 사람들의 행동과 생활은 동물원의 원숭이처럼 세상과 하나님 앞에 모두 보여진다는 것을 알았다.

내 결단과 삶의 적용을 해본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장로가 되기 위해 항상 나를 점검하고는 한다. 막말은 안 하는지 말로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는지 전도자로서의 부끄러운 나는 아닌지 거울 앞에 서본다. 이제 새 생명 전도 축제가 다가온다. 심장에 펌프질하는 강도가 더해져 옴을 느낀다. 이럴 때 말씀의 사람 요셉은 어떻게 대체했을까를 생각한다. 이번 주에도 지난주처럼 새 생명 전도 축제 전도지를 서정리를 돌며 배부해야겠다. 요셉이 일하는 것처럼 말이다창세기 391절부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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